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키움증권 "금리 하락에 배당주 관심 커져, DB손보 삼성증권 배당수익률 기대"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12-03 08:45: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키움증권 "금리 하락에 배당주 관심 커져, DB손보 삼성증권 배당수익률 기대"
▲ 키움증권은 3일 올해 주요 보험사와 증권사 배당수익률을 기대해 볼만하다고 분석했다. <키움증권>
[비즈니스포스트] 금리 하락으로 주요 보험사와 증권사 등 배당주 투자 매력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안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3일 “금리 인하로 투자자의 배당주 관심도가 높아질 수 있다”며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 등에 힘입어 주요 보험사와 증권사 배당 확대도 기대할 만하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은 4분기 2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3.5%에서 3.0%로 인하했다.

금리가 하락하면 채권, 예금 등으로 얻을 수 있는 수익률이 낮아진다. 이에 통상적으로 금리가 낮아지면 더 높은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이 배당주에 관심을 보인다.

밸류업 프로그램과 업황 회복 등으로 보험사와 증권사 주주환원 규모도 커질 수 있다고 분석됐다.

주요 보험사 배당수익률은 △DB손해보험 6.50% △삼성화재 5.28% △삼성생명 4.50% 등으로 예상됐다.

증권사는 △삼성증권 7.36% △NH투자증권 7.24% △한국금융지주 4.58% 등의 배당수익률이 전망됐다.

주요 보험사와 증권사 가운데 주당배당금(DPS)은 삼성화재가 2만1천 원으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