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칠성음료 '청하' 포장 디자인 7년 만에 바꿔, "브랜드 유산 강화"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11-26 09:19: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칠성음료가 청주 ‘청하’의 포장 디자인을 7년 만에 바꿨다.

롯데칠성음료는 26일 청하의 브랜드 유산을 강화하면서 특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2017년 이후 7년 만에 청하 포장 디자인을 바꿨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청하' 포장 디자인 7년 만에 바꿔, "브랜드 유산 강화"
▲ 롯데칠성음료가 청주 '청하' 포장 디자인을 7년 만에 바꿨다.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라벨에 있는 청하 글씨체를 변경하고 크기를 키워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한자 부분인 청(淸)은 둥글게 표현했고 뚜껑 상단에는 ‘물꽃’ 상징을 새로 추가했다.

청하는 1986년 출시된 주류 제품이다. 국내 청주 시장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약 4200만 병 판매됐다.

청하에 화이트와인과 탄산을 섞은 ‘별빛청하 스파클링’은 2022년 5월 출시된 뒤 올해 10월까지 누적 판매량 4300만 병을 넘겼다.

롯데칠성음료는 “기존 디자인이 주는 익숙함과 가치는 유지하고 신선함을 더한 이번 재단장 패키지의 매력이 소비자에게 전달되길 기대한다”며 “새롭게 추가된 물꽃 심볼을 굿즈 제작 등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활용해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KT CFO 장민 "신임 CEO 아래서도 주주환원·성장전략 유지할 것"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KT 이사회 개편 논의에도 '공정성 논란' 여전, 사외이사 연임에 비리 의혹도 해소 안..
일본 다카이치 총선 압승은 중국 '전략 실패' 확인, 희토류 수출 통제도 만능 아니다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②] KB금융 꾸준한 실적 '1등 공신' KB손보, 구본욱 호실..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