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동서식품, 12월부터 스타벅스 포함 커피음료 편의점 가격 10% 인상 적용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11-19 13:55: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동서식품의 커피 제품 가격이 10%가량 오른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12월부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스타벅스, 맥심 등 동서식품 커피 음료의 가격이 10% 인상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동서식품, 12월부터 스타벅스 포함 커피음료 편의점 가격 10% 인상 적용
▲ 동서식품의 출고가 인상에 따라 편의점 판매가도 10%가량 인상된다. <동서식품> 

스타벅스 카페모카와 바닐라라떼의 편의점 가격은 기존 3000원에서 3300원으로 오른다. 스타벅스카페라떼와 스키니라떼의 가격은 기존 2600원에서 2800원으로 인상된다. 

맥심 티오피볼드라떼의 편의점 가격은 기존 2400원에서 2800원으로 인상된다.

동서식품은 15일부터 인스턴트 커피, 커피믹스, 커피음료 등 제품의 출고 가격을 평균 8.9% 인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환율 및 원가 상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11월 초에 15일부터 출고 가격을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며 “편의점에서 출고가 인상에 맞춰 판매가를 조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0%로 5%p 상승,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