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협중앙회 자회사 'KCU NPL대부'에 1900억 증자, 최대 1조8천억 차입 가능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4-11-15 11:48: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협중앙회가 자회사 KCU NPL대부의 부실채권 매입 여력을 확대해 건전성 관리를 강화한다.

신협중앙회는 13일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KCU NPL대부에 1900억 원을 추가 출자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협중앙회 자회사 'KCU NPL대부'에 1900억 증자, 최대 1조8천억 차입 가능
▲ 신협중앙회가 KCU NPL대부에 1900억 원을 증자했다. <신협중앙회>

KCU NPL대부는 신협중앙회의 100% 자회사로 2024년 5월 출범했다. 8월 대부업 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증자로 KCU NPL대부의 자본금은 2천억 원이 됐다. 대부업법에 따라 최대 1조8천억 원까지 차입이 가능해지면서 부실채권 매입 여력을 추가로 확보했다.

신협중앙회는 이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전국 신협의 부실채권 정리 작업에 집중한다. 앞으로 KCU NPL대부가 신협의 연체율 관리와 건전성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협중앙회 관계자는 “KCU NPL대부의 자본력을 강화해 신협의 부실채권 매입에 필요한 여력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모니터링과 대책 마련을 통해 전국 신협의 건전성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 1조에 매각
KB국민은행 임금·단체협약 2차 투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