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티웨이항공 3분기 영업손실 71억 적자전환, 노선 확대 따른 비용 증가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티웨이항공이 유럽 노선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 탓에 3분기에 영업손실을 봤다.

티웨이항공은 3분기 사업보고서를 통해 별도기준으로 매출 3950억 원, 영업손실 71억 원을 냈다고 14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4.5% 증가했지만 영업손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티웨이항공 3분기 영업손실 71억 적자전환, 노선 확대 따른 비용 증가
▲ 티웨이항공은 3분기 사업보고서를 통해 별도기준으로 매출 3950억 원, 영업손실 71억 원을 냈다고 14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에는 영업이익 346억 원을 냈다. 

유럽 노선 취항에 따른 투자와 운영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한 것으로 파악된다. 

1~3분기 누적으로는 매출 1조1440억 원, 영업이익 46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5.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66.1% 감소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JTBC 매각 주관사로 한영회계법인 확정, 10월 안에 매각 공고
SK그룹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에 지분투자 검토, 국내 원전기업과 컨소시엄 가능성
포스코 노사 제9차 임금협상 합의 불발, 기본급 인상률 놓고 이견
선관위 특검 고위법관 활동비 의혹 압수수색 무산, 법원 "선관위 업무 지장 우려" 영장..
위메이드 9200억 규모 경영권 매각 12월로 연기, 중국계 투자사 잔금 지급일 변경
메리츠증권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캔톤'과 업무협약, "금융자산 토큰화 인프라 구축"
티빙 정보보호책임자에 국태호 선임, 요기요·오늘의집 거친 보안 전문가
[오늘의 주목주] '깜짝 실적 기대감' HMM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기관 ..
롯데쇼핑 주주우대 제도로 '개미 모으기' 시동, 신동빈 기업가치·실적 두 토끼 다 잡나
영원무역홀딩스 자사주 소각 속도, 성래은 행동주의펀드 압박받는 영원무역도 보폭 맞추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