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티웨이항공이 유럽 노선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 탓에 3분기에 영업손실을 봤다.<br />
<br />
티웨이항공은 3분기 사업보고서를 통해 별도기준으로 매출 3950억 원, 영업손실 71억 원을 냈다고 14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4.5% 증가했지만 영업손익이 적자로 돌아섰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티웨이항공 3분기 영업손실 71억 적자전환, 노선 확대 따른 비용 증가"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1/20241114173304_986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티웨이항공은 3분기 사업보고서를 통해 별도기준으로 매출 3950억 원, 영업손실 71억 원을 냈다고 14일 공시했다. </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지난해 3분기에는 영업이익 346억 원을 냈다. <br />
<br />
유럽 노선 취항에 따른 투자와 운영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한 것으로 파악된다. <br />
<br />
1~3분기 누적으로는 매출 1조1440억 원, 영업이익 46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5.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66.1% 감소했다.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