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버테크가 미국 재생에너지기업 테라젠(Terra-Gen)과 최대 8G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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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제품은 컨테이너형 모듈러 제품 뉴모듈라이즈드솔루션(New Modularized Solution)이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G에너지솔루션버테크, 미국 테라젠에 8GWh 2조 규모 ESS 공급 계약"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1/20241114110040_9800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LG에너지솔루션이 2022년 인수한 미국 자회사 LG에너지버텍이 14일 미국 재생에너지 기업 테라젠과 8G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LG에너지솔루션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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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인산철(LFP) 롱셀 ‘JF2 셀’을 탑재하고 있으며, 사용자가 원하는 용도에 맞춤으로 제품을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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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계약물량 전부를 북미 현지에서 생산, 2026년부터 2029년까지 공급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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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8GWh ESS 공급액은 약 2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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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물량 8GWh는 4인가구 약 80만 곳이 하루 사용할 수 있는 규모의 전력량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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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에너지저장장치의 성능을 분석해주고 실시 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해주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에어로스(AEROS)’를 함께 공급해주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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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은 LG에너지솔루션버테크 출범 이후 최대 규모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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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지난 2022년 에너지저장장치 시스템통합(SI) 기업 NEC에너지솔루션을 인수한 뒤 LG에너지솔루션버테크로 출범시켰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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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버테크는 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 공급, 설계, 유지·보수 등 종합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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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LG에너지솔루션버테크의 역량을 발판삼아 배터리 공급뿐만 아니라 ESS 통합 솔루션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