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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금호석유화학그룹, 계열사별 중장기 성장동력 제품 개발 '순항'"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1/20241112173335_22433.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금호석유화학그룹이 미래 성장사업을 위한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 중앙연구소 연구원이 연구실에서 개발 제품을 테스트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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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금호석유화학그룹이 미래 성장기반이 될 신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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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은 올해 그룹이 친환경 자동차 등 전방 산업의 변화에 발맞춘 신제품 개발과 생산 과정에서의 혁신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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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업황 부진과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주안점을 두고 연구개발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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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미래 신성장 사업 개발’을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 채택하고 R&D 투자를 확대해 신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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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로 전기자동차 타이어용 소재인 고기능성 합성고무 솔루션스티렌부타디엔고무(SSBR)에 주목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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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합성고무 부문은 2027년부터 시행되는 유로7 규제에 대응하고자 내마모성을 향상시킨 SSBR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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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수한 표면 접지력과 내구성이 요구되는 레이싱 타이어용 SSBR 상업화를 추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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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수지 사업에서는 발포 폴리스티렌(EPS) 제품의 친환경성을 높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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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포 폴리스티렌은 주로 건축용 판물, 포장재 등에 사용되는 소재이다. 회사는 폐스티로폼을 사용해 생산된 일반용 폴리스티렌(GPP)을 기반으로 발포 폴리스티렌을 생산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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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피앤비화학은 친환경 에폭시 기술 선점에 나선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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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풍력 터빈 블레이드용 에폭시 재활용 기술 개발에 들어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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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회사는 지난해 한국재료연구원과 ‘재활용 가능한 열경화성 수지 제조기술’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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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술을 적용하면 사용 후 재활용하기 어려운 풍력 터빈 블레이드용 수지를 분해해 다시 에폭시 수지나 탄소섬유 등 원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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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이 기술을 선박 구조물, 승용과 대형 차량의 수소저장탱크용으로 에폭시 수지가 적용될 수 있도록 용도를 확장할 계획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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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미쓰이화학은 생산 공정에 친환경 원료 재생 기술을 도입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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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증설한 메틸렌 다이페닐 다이아이소사이아네이트(MDI) 생산설비가 대상이다. 메틸렌 다이페닐 다이아이소사이아네이트는 폴리우레탄의 핵심 원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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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생기술은 MDI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염산과 폐수를 원료로 재활용하는 기술이다. 또 회사는 바이오 원료를 활용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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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폴리켐은 친환경 자동차 시장 성장에 발맞춰 관련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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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타이어 튜브, 차량 웨더스트립 등에 사용되는 특수합성고무 에틸렌-프로필렌-디엔 모노머(EPDM)와 차량 벨로우즈, 에어 인테이크 호스 등에 적용되는 열가소성 엘라스토머(TPE)의 일종인 열가소성 가교 탄성체(TPV) 부문이 각각 친환경 자동차에 적합하도록 경량화, 고절연 등 물성을 개선 중이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