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1억280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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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운용하는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선에 힘입어 역대 최대 거래량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비트코인 1억280만 원대, 블랙록 현물 ETF 하루 거래량 41억 달러 넘어서 "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8/20230809140627_13200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6일(현지시각) 블랙록에서 운용하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대선 승리에 힘입어 역대 최대 거래량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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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30분 기준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0.59% 오른 1억289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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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엇갈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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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7.14% 상승한 387만 원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39% 오른 25만89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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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비(1.30%), 리플(2.82%), 에이다(1.39%)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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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테더(-0.36%), 유에스디코인(-0.36%), 도지코인(-6.71%), 트론(-1.33%)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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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알파쿼크(33.25%), 유엑스링크(26.56%), 리도다오(17.94%), 아이겐레이어(14.84%), 에이브(14.32%), 제타체인(12.66%), 빅타임(10.86%), 스카이프로토콜(10.83%), 솔라(10.39%), 카브(10.12%)는 24시간 전보다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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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6일(현지시각) 블랙록에서 운용하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하루 만에 41억 달러(약 5조7천억 원)를 넘기며 역대 최대 거래량을 기록했다고 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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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연구원은 이날 X에 올린 글에서 “버크셔, 넷플릭스, 비자와 같은 주식보다 더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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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비트코인 현물 ETF에 자금 유입은 친가상화폐 행보를 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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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텔레그래프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약속한 광범위한 가상화폐 정책이 비트코인과 다른 가상화폐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