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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알파벳 주가 엔비디아보다 우월할 것" 전망, 구글 AI 포함 사업 다각화 성과"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1/20241105172011_59423.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구글 지주사 알파벳의 내년 주가 상승률이 엔비디아를 웃돌 것이라는 예측이 제시됐다. 미국 캘리포니아 구글 본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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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구글 지주사 알파벳 주가가 내년에 엔비디아보다 우월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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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광고와 클라우드, 인공지능과 콘텐츠 등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한 성과가 다수의 성장동력 확보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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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문지 모틀리풀은 5일 “알파벳 주식은 가파른 상승세를 눈앞에 두고 있는 우량주”라며 “내년에는 엔비디아를 웃도는 주가 상승률을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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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틀리풀은 엔비디아가 지난 2년 동안 미국 증시에서 가장 뛰어난 상승세를 보였다며 내년에도 좋은 성과를 충분히 예측할 수 있다고 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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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성장 모멘텀이 둔화되고 있어 이전과 같은 흐름을 지속하기는 어렵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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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틀리풀은 알파벳이 내년에 엔비디아를 제치고 더욱 뛰어난 주가 상승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여러 사업 분야에서 성장 여력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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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핵심 자회사인 구글은 매출의 대부분을 검색광고에서 거두고 있다. 광고 매출은 올해에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면서 실적 기여도를 높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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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검색과 접목해 시너지를 내며 경쟁사들의 추격을 방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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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틀리풀은 구글 클라우드 사업도 가파른 매출 증가세와 높은 영업이익률을 보이고 있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중요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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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역시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개발자도구의 인기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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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알파벳은 이외에도 유튜브와 안드로이드 등 콘텐츠 플랫폼을 통해 안정적 사업 기반을 확보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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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틀리풀은 “알파벳이 여러 사업 부문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사업 경쟁력이 실적에 반영되고 있어 뛰어난 주가 상승 여력을 갖출 것”이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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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이 그동안 엔비디아가 보여 온 수준의 주가 상승폭을 보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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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모틀리풀은 알파벳 주가가 마이크로소프트나 애플 등 다른 빅테크 기업과 비교하면 크게 저평가돼 있다며 투자자들이 매수에 나서기 좋은 시점이라고 결론지었다.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