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롯데건설 BIM 국제표준 인증 ISO 19650 취득, 스마트건설 역량 입증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10-30 13:55: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건설의 건설정보모델링(BIM) 관련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롯데건설은 영국왕립표준협회(BSI)로부터 건설정보모델링(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BIM) 분야 국제표준 ‘ISO 19650-2:2018’ 인증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롯데건설 BIM 국제표준 인증 ISO 19650 취득, 스마트건설 역량 입증
▲ 롯데건설의 건설정보모델링(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BIM) 확산을 위한 노력과 BIM 역량이 공식 국제 인증을 받았다. 

BIM은 모든 건설 과정의 정보를 3차원(3D) 입체 모델로 구현하는 기술을 뜻한다. 

BIM의 국제표준이 되는 ‘ISO 19650’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사업수행 주체별로 BIM 정보관리와 운영 및 협업 역량에 관한 요구 사항과 관련해 내부 문서(BIM 표준, 프로세스), 프로젝트 수행 실적, 인터뷰 등 객관적인 검증과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롯데건설은 기술연구원을 중심으로 사업본부 및 관리, 지원부서와 전사 협의체 조직을 구성해 BIM의 확산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건설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활용을 위해 클라우드 시스템을 확대 도입했다. 

2024년 2월에는 글로벌 BIM 선도기업인 오토데스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BIM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 자동화 인공지능(AI) 기술 발굴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ISO 19650’ 인증 취득은 롯데건설의 BIM 역량 및 운영 프로세스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혁신과 품질 관리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일본 다카이치 총선 압승은 중국 '전략 실패' 확인, 희토류 수출 통제도 만능 아니다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②] KB금융 꾸준한 실적 '1등 공신' KB손보, 구본욱 호실..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