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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테슬라 중국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허가 신청, 주행보조 출시 '물밑작업'"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0/20241025141855_157929.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테슬라 기가팩토리. <위키미디아커먼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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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중국 당국이 통신서비스 시범 운영 기업을 모집하는 가운데 테슬라가 지원서를 제출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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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중국에서 주행보조 서비스 FSD(Full Self-Driving) 출시를 노리는데 이번 신청이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데이터센터 설립을 위한 ‘물밑작업’이라는 시각이 나온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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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국영매체 차이나데일리 보도를 인용해 “공업정보화부(MIIT)가 23일 시작한 프로그램에 지원한 외국 기업에 테슬라가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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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일부 지역에서 해외 기업이 데이터센터를 소유 및 운영하고 정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허가하겠다는 방침을 최근 발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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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기가팩토리가 위치한 상하이도 대상 지역 가운데 하나다. 상하이 외에 베이징과 하이난 및 선전 등도 적용 대상 지역에 포함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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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에 신청한 배경으로 중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FSD를 개방하는 작업을 모색하고 있다는 점이 꼽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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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에 따르면 테슬라는 중국 내 테슬라 차량 운전자가 만든 주행 데이터를 통해 FSD 기술을 고도화하는 작업에 데이터센터를 필요로 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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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국영매체 차이나데일리는 중국 당국이 아직 테슬라에 자율주행 관련 서비스를 개방하는 안을 두고 기술력과 데이터 보안과 같은 요소를 검토하는 단계라고 전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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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일단 10대의 차량으로 FSD 소프트웨어를 테스트할 수 있도록 상하이 당국으로부터 허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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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테슬라가 중국에서 FSD를 출시하려는 계획은 여전히 다양한 불확실성에 쌓여 있다고 덧붙였다. 이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