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맘스터치 1년7개월 만에 가격 인상, 메뉴 62종 가격 최대 500원 비싸져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10-22 09:27: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치킨·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1년7개월 만에 일부 제품 가격을 올린다.

맘스터치는 24일부터 메뉴 판매 가격을 최대 500원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
 
맘스터치 1년7개월 만에 가격 인상, 메뉴 62종 가격 최대 500원 비싸져
▲ 맘스터치가 1년7개월 만에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인상 품목은 버거 28종, 치킨 12종, 사이드 메뉴 12종 등 62종이다. 품목별 인상 금액은 버거 메뉴 300원, 치킨 메뉴 500원, 사이드메뉴 100원 등이다.

대표 메뉴인 싸이버거는 단품 메뉴가가격이 기존 4600원에서 4900원으로 약 7% 오른다. 후라이드 치킨 반 마리는 기존 9400원에서 9900원으로 약 5% 비싸진다. 케이준 감자는 기존 2천 원에서 2100원으로 오른다.

맘스터치는 “배달 플랫폼들의 수수료 인상, 인건비·공공요금 등 매장 운영에 소요되는 제반 비용의 상승으로 경영의 어려움을 토로해온 가맹점주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부득이하게 가격 인상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상폭과 품목 등은 복수의 가맹점주협의회와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으며 전반적인 판매가 조정은 2023년 3월 이후 1년7개월 만이라고 덧붙였다.

맘스터치는 “배달 수수료를 포함한 매장 운영 제반 비용 상승으로 파트너인 가맹점주들의 이익 보전과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을 위해 가격 조정이 불가피했다”며 “가맹본부는 가맹점의 수익 개선에 힘쓰는 한편 고객에게도 보다 우수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맘스터치는 2022년 2월과 9월, 2023년 3월에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아마존웹서비스·울산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착공
대신증권 "삼양식품 스틸 온 파이어,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3%, TK·70대 제외 민주당 우세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받는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