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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LA 취항 2주년, 29일까지 LA와 샌프란시스코 노선 할인 혜택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10-21 10: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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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에어프레미아가 2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노선 취항 2주년을 맞는다. 이를 기념해 LA와 샌프란시스코 노선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에어프레미아는 2022년 10월 인천-LA 노선에 첫 운항을 시작해 올해 9월말까지 2년 동안 1171편을 운항해 31만7531명을 수송했다고 21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 LA 취항 2주년, 29일까지 LA와 샌프란시스코 노선 할인 혜택
▲ 에어프레미아는 2022년 10월 인천-LA노선에 첫 운항을 시작한 에어프레미아는 올해 9월말까지 2년 동안 1171편을 운항해 31만7531명을 수송했다고 21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

이 기간 여객점유율은 13.5%로 집계됐다. 

에어프레미아의 LA 노선이 추가되며 LA 지역의 전체 탑승객수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탈에 따르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인천-LA 노선 탑승객수는 103만3625명이었다.

에어프레미아가 2022년 10월부터 이 노선에 합류하며 본격적으로 3사 운항 체제가 확립됐다. 

2023년 9월까지 3개 국적사의 탑승객수는 106만6061명으로 늘어났다. 

이후 취항 2년차인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는 128만6066명으로 20.6% 더 증가했다. 

에어프레미아는 내년 하반기 9호기가 도입되는 시점까지 미주지역에 새로운 노선을 개설하고 LA 노선을 포함한 기존 노선의 항공편을 더 늘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지금까지 장거리 항공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줬다면 내년부터는 노선다변화와 함께 다양한 일정으로 시장의 강자로 올라서겠다"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는 LA 취항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1일부터 29일까지 LA와 샌프란시스코 노선의 할인코드를 제공한다.

LA 노선은 항공운임의 15%를 즉시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샌프란시스코 노선은 10% 할인이 적용된다.

항공권은 탑승일을 기준으로 21일부터 내년 8월 말까지 이용할 수 있다. 류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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