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신상운, 화승의 르까프 케이스위스 머렐 브랜드 재정비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6-11-10 18:02: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스포츠·아웃도어 전문기업인 화승이 브랜드를 재정비한다.

화승은 르까프(LECAF), 케이스위스(K-SWISS), 머렐(MERRELL)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신상운, 화승의 르까프 케이스위스 머렐 브랜드 재정비  
▲ 신상운 화승 대표.
화승은 10일 서울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2017년 봄·여름(S/S) 신상품을 소개하는 쇼케이스를 열고 브랜드 이미지를 재정비해 스포츠·아웃도어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상운 대표는 “아웃도어시장의 정체가 지속되고 스포츠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화승은 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삼고자 2017년을 ‘변화의 해’로 선포한다”며 “한 차원 높은 브랜드 가치를 소비자들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브랜드 르까프는 2017년부터 생활스포츠 브랜드로 거듭난다. 배드민턴과 탁구, 볼링 등 실내스포츠 활동에 적합한 의류, 신발 등을 새롭게 선보이기로 했다.

케이스위스는 ‘테니스’ 마케팅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테니스 대회를 유치하고 케이스위스 테니스 아카데미 운영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한다.

아웃도어브랜드 머렐은 아웃도어신발부문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7년에 국내 트레일러닝시장에 진출한다. 트레일러닝이란 산이나 계곡, 사막 등 험한 길을 달리는 스포츠를 말한다.

국내 트레일러닝시장은 유럽, 미국, 홍콩 등에 비해 미미한 수준이지만 최근 시장규모가 가파르게 확대되고 있다.

국내에서 트레일러닝을 즐기는 인구는 현재 3만 명으로 추정되는데 2017년에는 10만 명으로 3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