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개인·기관 매수세에 2540선 상승, 코스닥도 2%대 올라 720선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9-12 10:22: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나란히 오르고 있다.

12일 오전 9시44분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1.67포인트(1.26%) 높은 2545.04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장중 개인·기관 매수세에 2540선 상승, 코스닥도 2%대 올라 720선
▲ 12일 오전 장중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나란히 상승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지수는 전날보다 32.80포인트(1.30%) 오른 2546.17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 초반 2549.28까지 상승했다.

이날 개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620억 원어치, 574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1198억 원어치를 홀로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에 상장한 종목을 살펴보면 하이트론(29,83%), 아센디오(15.08%), 두산(9.45%), 삼화전기(8.95%), SK스퀘어(7.59%), 이수페타시스(7.47%) 등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도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2.00%), SK하이닉스(5.98%), 현대차(3.36%), 삼성전자우(1.13%), 셀트리온(0.73%), 기아(3.53%), KB금융(0.26%), 포스코홀딩스(0.44%) 등 8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1.00%), 삼성바이오로직스(-0.31%) 등은 주가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8.14포인트(2.56%) 오른 727.56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이 각각 779억 원어치, 425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1211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씨이랩(29.97%), 미래반도체(27.15%). 오킨스전자(22.04%), 퀀타매트릭스(21.65%) 등 주가가 20% 넘게 상승하고 있다. 이브이첨단소재(16.92%), 버셀(15.76%), 흥국에프엔비(14.19%), 제주반도체(13.95%) 등 주가도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알테오젠(2.12%), 에코프로비엠(4.75%), HLB(1.73%). 에코프로(3.35%), 엔켐(5.20%), 휴젤(1.01%), 리가켐바이오(2.15%), 삼천당제약(1.71%), 리노공업(6.74%) 등 9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클래시스(-1.82%) 주가는 홀로 내리고 있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12일 국내 증시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와 엔비디아 수요 기대감에 상승 출발할 것”이라며 “다만 반도체업종 주가는 3분기 실적 우려와 관련해 차별화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바라봤다.

전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미국 대선 TV토론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우위로 무역갈등 불확실성을 해소하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였다. 

엔비디아 주가가 8.15% 급등하고 브로드컴(6.79%), TSMC(4.80%) 등 반도체업종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가 2.17% 뛰고 S&P500지수는 1.07%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0.31% 올랐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