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넥슨 데이브더다이버 흥행 '민트로켓' 11월 법인 독립, 대표에 황재호 본부장

이동현 기자 smith@businesspost.co.kr 2024-09-11 17:07: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넥슨은 11일 신규 법인 ‘민트로켓’을 11월에 설립한다고 밝혔다.

민트로켓은 창의적이고 빠른 개발을 위해 넥슨이 2022년에 선보인 게임 서브 브랜드다. 지난해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데이브더다이버’를 출시해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했다. 탈출(익스트랙션) 생존 게임 ‘낙원:라스트파라다이스’의 초기 개발도 담당했다.
 
넥슨 데이브더다이버 흥행 '민트로켓' 11월 법인 독립, 대표에 황재호 본부장
▲ 넥슨이 기존 서브 브랜드였던 '민트로켓'을 오는 11월에 독립 법인으로 분사한다. <넥슨>

새 법인 민트로켓은 넥슨코리아의 100% 자회사가 될 예정이다. 초대 대표이사로는 지난 4월15일 민트로켓 본부장으로 임명됐던 황재호 데이브더다이버 PD가 내정됐다.

넥슨 관계자는 “지난 4월 본부로 승격한 민트로켓을 별도 법인으로 독립시켜 개발력을 강화하고 개발 문화를 더욱 고도화할 것”이라며 “업무 절차 간소화와 높은 자율성 등을 중심으로 개성 있는 소규모 프로젝트의 신속 개발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민트로켓은 법인 설립 목적에 맞게 기존과 다른 제도적·조직적 변화가 이뤄질 것”이라며 “출시 후 성과와 개발 기여도에 따라 보상도 탄력적으로 지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법인 민트로켓을 이끌게 된 황재호 본부장은 “법인 독립은 민트로켓의 정체성과 기민한 시장 대응을 위한 필연적 선택”이라며 “제2, 제3의 데이브더다이버를 내놓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