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삼성전자 전직 임직원 2명 검찰에 송치, 반도체 핵심기술 중국에 유출한 혐의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4-09-10 20:09: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 D램 반도체 공정기술을 중국으로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직 임직원 2명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는 삼성전자 전직 임원 최모씨와 오모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 전직 임직원 2명 검찰에 송치, 반도체 핵심기술 중국에 유출한 혐의
▲ 삼성전자 전직 임직원 2명이 D램 핵심기술을 중국으로 유출한 혐의를 받아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최모씨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임원 출신으로 2020년 중국에 반도체 회사를 설립한 뒤 오씨를 비롯한 한국 반도체 전문인력을 영입해 핵심 기술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씨는 삼성전자 수석 연구원으로 일한 경력이 있다.

이들은 삼성전자가 2014년에 독자적으로 개발한 20나노급 D램 공정 기술 자료를 빼돌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한국 반도체 기업에서 일하다 중국으로 이직한 임직원 수십 명도 추가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테슬라-스페이스X 반도체 공장에 천문학적 투자 필요, 이론상 "최대 13조 달러" 분석
KT스카이라이프 노조 조일 사장 내정자 '투자실패·일감몰아주기' 의혹 제기, 사측 "허..
이란 전쟁으로 '전기차 캐즘' 끝날 조짐, '투자 확대' 현대차그룹에 기회 열리나 ..
SK하이닉스 12조 규모 EUV 장비 구매 계약, "차세대 공정 양산 목적"
서정진 "셀트리온홀딩스 국내 상장 계획 없어, 자녀 지분 승계하면 모든 세금 납부할 것"
HBM 가격 상승 내년에 '한계' 맞나, 골드만삭스 "제조사들 투자 조절이 관건"
[현장] 서정진 셀트리온 주주 불만에 실적목표 깜짝 공개, "4분기 영업이익 6천억 넘..
첨단 공정 스마트폰 비중 올해 60%로 오를 전망, 삼성전자 2나노 전환 주도
공공부문 25일부터 '차량 5부제 의무' 시행, 민간은 일단 자율시행
유엔글로벌콤팩트 'AI 기술 활용 탈탄소 전략' 토론회, 한국 영국 전문가 교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