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해외건설협회 제20대 회장에 한만희, 이명박 정부 국토해양부 차관 지내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09-05 16:13: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명박 정부에서 국토해양부 차관을 지낸 한만희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대학원 명예교수가 해외건설협회의 새로운 회장이 됐다.

해외건설협회는 5일 개최된 임시총회에서 한만희 전 국토해양부 차관이 제20대 상임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해외건설협회 제20대 회장에 한만희, 이명박 정부 국토해양부 차관 지내
▲ 한만희 신임 해외건설협회 회장이 5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취임 수락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해외건설협회>

한만희 신임 해외건설협회 회장은 1980년 공직에 입문한 이래 국토해양부 혁신정책조정관, 국토정책국장, 주택토지실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을 거쳐 해외건설업무까지 총괄하는 제1차관을 역임했다.

공직을 그만둔 이후로는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대학원 교수, 대학원장 및 대외협력부총장을 역임하며 글로벌건설, 도시 및 인프라 개발, 국제개발협력 분야 연구를 진행했다. 

한 회장은 취임 수락 인사말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외 수주 활력 제고 및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적시에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단순 도급·시공 사업 중심에서 고부가가치 해외 투자 개발 사업과 친환경·저탄소 사업 참여 등 해외 건설 수주 패러다임의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해외 건설 산업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해외건설협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간·공공·정부의 다양한 주체 사이 협력을 이끌어 내 최강의 ‘해외건설 팀코리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만희 회장의 임기는 2024년 9월6일부터 3년이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