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씨젠 주가 장중 52주 신고가, 국내외 대응태세 강화에 '엠폭스' 관련주 강세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8-19 10:17: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엠폭스(원숭이두창) 관련주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아프리카에서 발병한 엠폭스에 대해 국내외에서 방역 태세를 강화하자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씨젠 주가 장중 52주 신고가, 국내외 대응태세 강화에 '엠폭스' 관련주 강세
▲ 국내외에서 엠폭스 대응태세를 강화하자 19일 장중 씨젠 등 관련주 주가가 오르고 있다.

19일 오전 10시6분 코스피시장에서 씨젠 주식은 직전거래일보다 18.28%(5100원) 오른 3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직전거래일보다 1.43%(400원) 높은 2만8300원에 출발해 장 초반 급등하며 52주 신고가인 3만4150원까지 올랐다.

씨젠은 엠폭스용 원숭이두창 진단시약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 밖에 파미셀(17.61%), 케스피온(16.54%), 진매트릭스(13.23%), 빌리언스(11.74%), 휴마시스(9.90%), 미코바이오메드(9.46%), 바이오노트(6.70%), 엑세스바이오(6.06%), 바이오니아(5.65%), 팜젠사이언스(4.38%), 랩지노믹스(4.17%), 바디텍메드(3.65%), 제놀루션(3.02%) 등 주가가 오름세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4일 엠폭스를 놓고 최고 수준의 경계 태세인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에 한국 질병관리청은 16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위험평가회의를 열고 감시 및 신고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영국 가디언지에 따르면 세계 보건 전문가들은 엠폭스 발병 중심지인 아프리카 국가들과 연계대응에 실패하면 세계가 위험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홍라희 삼성전자 주식 2조 규모 처분, 세금 납부·대출금 상환 목적
메리츠증권 "CJENM 지난해 4분기 실적 기대 부합, 올해 영업이익 성장할 것"
하나증권 "미국 '비상전력 경매' 도입,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주목"
신세계인터내셔날 '호카' 새 국내 총판 기대감 솔솔, 김덕주 '어그' 성과로 계약 따낼까
iM증권 "이번주 환율 1450~1480원 전망, '돈로주의'에도 눈치보기 장세"
유안타증권 "기업은행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어려워, 배당 정책 변화 필요"
비트코인 1억4034만 원대 횡보, 대규모 보유자 매입량 2022년 이후 최대
올해 부동산과 금리, '금리 동결' 한은 vs '금리 인하' 가능성 높은 연준
IBK투자 "대우건설 목표주가 상향, 실적 전망 밑돌겠지만 수익성 개선 추정"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