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증시가 연말까지 크게 상승하며 S&P500 지수도 역대 최고치인 6천 포인트 수준으로 오를 수 있다는 주요 투자은행의 전망이 나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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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P500 상승세 대비 부진한 흐름을 보인 엔비디아와 TSMC, 아마존과 노보노디스크 주식에서 투자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모간스탠리 엔비디아 TSMC 아마존 선호주로 제시, "S&P500 대비 저평가""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8/20240816163853_10222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미국 증시가 연말까지 대체로 상승세를 보이며 엔비디아와 TSMC, 아마존 등 종목에 투자 기회가 열릴 것이라는 모간스탠리 연구원의 전망이 나왔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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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슬리먼 모간스탠리 투자운용부문 연구원은 15일(현지시각) 미국 CNBC에 “미국 증시는 최근 이어진 변동성 확대 구간을 지나 지난해와 유사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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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먼 연구원은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가 최근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를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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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9월 중순부터 증시 상승세가 본격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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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간스탠리는 특히 상반기에 가파른 주가 오름세를 보였던 종목들이 최근에는 가장 심각한 매도세에 놓이며 좋은 투자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고 진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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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기업의 주가 상승세가 S&P500 지수 상승폭에 미치지 못 하는 만큼 저평가를 극복하고 회복세를 보일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의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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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간스탠리는 엔비디아와 아마존, TSMC와 노보노디스크 주식을 대표적 유망 종목으로 제시했다. 지금이 주식을 매수하기 좋은 시점으로 판단한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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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먼 연구원은 S&P500 지수가 단기적으로 하락할 수 있지만 연말까지 대체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6천 포인트에 근접할 것이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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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미국 증시에서 S&P500 지수는 전날보다 1.61% 오른 5543.22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