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카카오뱅크, 서울지역 소상공인 위한 이자지원 보증서대출에 20억 출연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8-09 10:50: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뱅크가 서울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이자지원 대출에 20억 원을 출연한다.

카카오뱅크는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카카오뱅크를 포함한 인터넷은행 3사가 모두 참여한다.
 
카카오뱅크, 서울지역 소상공인 위한 이자지원 보증서대출에 20억 출연
▲ 카카오뱅크가 서울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이자지원 대출에 20억 원을 출연한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신용보증재단에 20억 원을 특별출연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협약보증 250억 원 규모를 지원해 ‘서울 신속드림 이자지원 대출’ 상품을 출시한다.

서울 신속드림 이자지원 대출은 카카오뱅크 서울시 소재 개인사업자 가운데 영업경력 만 6개월 이상, 대표자 신용점수 839점 이하(NICE 기준)인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대출한도는 최대 3천만 원이다.

서울 신속드림 이자지원 대출은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앱)과 서울재단 영업점을 통해 9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협약에는 지자체가 소상공인의 이자 일부를 대신 부담해주는 이차보전 사업 협약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서울 신속드림 이자지원 대출에 가입하면 4년 동안 최대 1.8%포인트 이자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와 서울시는 올해 연말까지 보증서대출 실행 때 발생하는 보증료(최대 128만 원)도 각각 절반씩 부담해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카카오뱅크가 보유한 혁신 금융기술을 바탕으로 개인사업자를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