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국내 주택사업 덕분에 3분기 수익 소폭 늘어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6-10-27 18:43: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이 국내 주택부문의 성장 덕에 3분기에 수익이 소폭 늘었다.

현대건설은 3분기에 매출 4조4641억 원, 영업이익 2751억 원을 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2%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4.1% 늘었다.

  현대건설, 국내 주택사업 덕분에 3분기 수익 소폭 늘어  
▲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국내 주택부문의 매출이 늘어난 덕에 전체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3분기에 국내에서 모두 6조1527억 원의 매출을 냈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규모가 9천억 원 넘게 늘었다.

주택사업을 담당하는 건축부문의 매출은 3조578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18.5%나 늘어났다.

신규수주는 부진했다. 3분기에 국내 5조1408억 원, 해외 6조7369억 원 등 모두 11조8777억 원을 신규로 수주했는데 지난해 3분기보다 수주규모가 20.9% 급감한 것이다.

수주잔고는 3분기 말 기준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2.5% 줄어든 65조515억 원을 기록했다.

현대건설은 4분기에 사우디아라비아와 에콰도르 등에서 대형공사 수주를 기대하고 있어 수주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3분기 미청구공사금액은 3조6089억 원으로 지난해 말과 비교해 6568억 원 줄었다. 미청구공사액은 발주처에 공사대금을 청구하지 못한 미수금을 말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