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일본 증권업계 4위 미즈호증권도 한국 진출 추진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6-10-27 16:20: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일본의 대형 증권회사인 미즈호증권이 한국에 진출한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즈호증권은 ‘아시아 서울지점(가칭)’을 열기 위해 9월30일 금융위원회에 금융투자업 예비인가를 신청했다.

  일본 증권업계 4위 미즈호증권도 한국 진출 추진  
▲ 사카이 타츠후미 미즈호증권 대표.
미즈호증권은 일본 미즈호파이낸셜그룹의 계열사로 1917년 7월 설립됐다. 자산 기준으로 일본 증권업계에서 4위인 증권사로 미국과 영국 등에 해외지점과 사무소 9곳을 운영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미즈호증권 서울지점의 예비인가 신청이 접수돼 심사 중”이라며 “외국계 증권회사이기 때문에 확인작업 등을 거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가능성이 높아 인가 여부는 내년에 결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금융투자업 예비인가는 신청 뒤 2개월 안에 인가를 내준다.

미즈호증권은 지난해부터 한국 진출을 위해 법률자문 등을 거쳐 지점 설립요건을 갖춘 뒤 예비인가를 신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미즈호증권은 서울지점에서 일반투자자 및 전문투자자를 상대로 국채와 회사채 등 채권중개업을 중심으로 영업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내에 진출한 일본 증권회사는 노무라증권과 다이와증권이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현장] 들끓는 중앙그룹 채권피해자 금감원 집결, "개별 금융사 불완전판매 축소하면 안..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스마트폰 없는 학교' '아동 소셜미디어 가입 제한', 안착하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예탁금 현금 3천만 원으로 올려, 31일부터 조기시행
구다이글로벌 실리콘투 나란히 '경제사절단', 천주혁 김성운 '끈끈한 관계' 브라질서 이..
고법 "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 원 재산 분할해야", 최태원 "판결문 검토 후 재상..
기아 2분기 매출 33조로 '역대 최대' 영업이익은 4.9% 감소한 2.6조 "인센티브..
HMM 2030년까지 투자 29조로 8조 이상 늘리기로, 컨테이너·벌크선 추가 확충
합수본 '신천지 신도 민주당 집단가입' 정황 포착, 교단 차원 가입·전대 개입 여부 확..
동아쏘시오홀딩스 지배구조 재편으로 바이오·신약 투자재원 확충, 김민영 100주년 앞두고..
일론 머스크 '팬덤'도 결국 등 돌리나, 테슬라 스페이스X 신사업 지연에 투자심리 냉랭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