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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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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width="10"> </td>
<td align="center"><img border="1" alt="두산중공업, 사우디아라비아와 해수담수설비 공동연구"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10/35981_51176_2548.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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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51176"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두산중공업과 DTRI 임직원들이 사우디아라비아 쥬베일에서 해수담수화 실증설비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중공업></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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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 해수담수화청 산하 연구소와 해수담수설비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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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은 사우디아라비아 해수담수화청(SWCC) 산하 연구소인 DTRI와 해수담수설비 공동연구를 위한 실증설비 가동식을 했다고 26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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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은 걸프만에서 ‘역삼투압(RO) 방식’의 해수담수화 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전처리 기술’을 최적화하기 위해 공동연구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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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리 기술이란 역삼투압 설비의 여과막 성능을 장기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역삼투압에 악영향을 미치는 미생물과 칼슘, 마그네슘 등을 제거하는 기술을 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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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과 DTRI는 앞으로 30개월 동안 걸프만에서 전처리 기술의 최적화된 운전조건을 확보해 선진화된 설계안을 도출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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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아무디 DTRI 부소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걸프만 해수에 적합한 역삼투압 담수기술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과제의 결과물은 향후 사우디아라비아에 건설될 해수담수화플랜트에 도입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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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RI는 1987년 사우디아라비아 해수담수화청(SWCC)의 산하 연구소로 출범해 해수담수화부문에서 다양한 연구활동을 벌이고 있다. SWCC는 세계 최대규모의 해수담수화 물 생산기관으로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의 28개 해수담수화플랜트에서 물을 생산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