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검찰, 김건희 제3의 장소로 불러 12시간 비공개 대면 조사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07-21 11:36: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12시간 가량 비공개 조사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와 형사1부는 지난 20일 김 여사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명품백 의혹 등 피고발 사건과 관련해 대면 조사했다고 밝혔다.
 
검찰, 김건희 제3의 장소로 불러 12시간 비공개 대면 조사
▲ 김건희 여사. <연합뉴스>

검찰은 김 여사와 협의를 거쳐 경호와 안전 상 이유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가 아닌 제3의 장소로 소환했다고 설명했다.

조사는 20일 오후 1시부터 21일 오전 1시까지 약 12시간 동안 이뤄졌다.

검찰은 대면조사 이전에 김 여사 측에 서면 질의서를 보낸 뒤 답변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조사에서 김 여사는 서면질의서 답변 내용을 바탕으로 최재영 목사와 만난 경위를 비롯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에 대해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명품 가방 사건과 관련해 김 여사를 대면 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CJ올리브영 지난해 매출 5.8조로 최대 기록 경신, "K-뷰티 흐름 이끌어"
산업장관 김정관 중국 상무·상업장관과 면담, 상반기 한중 FTA 공동위 열기로
김승연 한화 계열사 2025년 연봉 248억 재계 1위, 김동관 81억 수령
최태원 2025년 SK에서 보수 35억 수령, SK하이닉스 보수 합하면 82.5억
이재현 CJ서 2025년 보수로 138억 받아, 전년보다 11.5% 감소
정의선 2025년 현대차에서 보수 90억 수령, 호세 무뇨스는 97억
구광모 LG서 2025년 급여 71억 수령, 전년 대비 13% 감소
[오늘의 주목주] '메모리 공급 부족' SK하이닉스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우리기술..
교보생명 SBI저축은행 품는다, '지방은행 수준 체급' 활용 사업 확장 청사진
정용진 이마트서 작년 보수 58.5억 받아, 한채양 15억 임영록 16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