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 상계3구역에 2550세대 조성, 길음1 2029세대·중화1 1055세대 공급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4-07-17 11:02: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 상계3구역에 2550세대 조성, 길음1 2029세대·중화1 1055세대 공급
▲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71-183번지 일대 상계3재정비촉진구역 위치도. <서울시>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당고개역 근처 상계동에 공동주택 2550세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16일 제6차 서울특별시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노원구 상계동 71-183번지 일대 상계3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2020년 공공재개발 사업후보지로 선정된 상계3구역은 2014년 구역 해제 이후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도로 등 기반시설계획을 재조정하면서 지역에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을 확보했다.

서울시는 상계3구역 서측 공원과 연계한 공공보행통로를 단지 중앙에 조성해 이동 편의성과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안 결정으로 상계3구역에서는 주민대표회의 구성과 사업시행자 지정,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사업시행인가 절차가 진행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상계재정비촉진지구는 그간 구역지정과 해제 등 여건 변화가 많았다”며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을 통해 서울시 주택시장 안정화와 더불어 지역주민의 생활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는 성북구 길음동 1289번지 일대 길음1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수정가결과 중랑구 중화동 331-1번지 일대 중화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원안가결도 진행됐다.

길음1재정비촉진구역은 총 2029세대로 노후된 길음2동 주민센터를 공공공지로 확장·이전한다. 사업시행자가 기부채납하는 종교시설 용지는 공공공지로 변경해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중화1구역은 이번 변경에서는 기존 총 1055세대 공동주택 건축계획은 그대로 두고 기부채납 시설인 근린공원 지하에 주자창 101면을 공급해 주차환경 개선을 도모하기로 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특검,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전·현직 대표 퇴직금 미지급 혐의 기소
이재명 4일 10대 그룹 총수 만난다,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 방안 논의
삼성전자 임원에게 자사주 성과급 1750억 지급, 노태문 62억으로 1위
[오늘의 주목주] '스페이스X 지분투자' 미래에셋증권 24%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약..
코스피 '사상 최고치' 5280선 상승 마감, '검은 월요일' 하루 만에 6% 반등
[3일 오!정말] 민주당 한민수 "국힘은 잘 못 알아듣겠으면 '이재명은 한다' 외우라"
비트코인 1억1602만 원대 상승, 전문가 "10만 달러 회복에 수개월 걸릴 것"
삼성전자 노사 '첫 단일 과반' 노조 지위확정 절차 착수, 사측 "외부 검증 진행"
검은 월요일에도 주가 '사상 최고가' 찍은 삼성전기, AI 사이클 타고 기판·MLCC ..
SK하이닉스 미국 반도체 패키징 공장에 건축 허가 신청, "절차 순조롭게 진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