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검 형사1부는 8일 우리은행 직원 A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 했다고 밝혔다.
| ▲ 검찰이 100억 원대 횡령 혐의를 받는 우리은행 직원을 구속 기소했다. |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우리은행 경남 김해지점에서 대출 서류를 위조하는 방식으로 여러 차례에 걸쳐 177억7천만 원을 횡령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횡령한 돈은 대부분 가상화폐와 해외선물 투자 등에 쓴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과 경찰은 45억 원 상당의 가상자산 거래소 예치금과 은행 예금, 전세보증금 등을 동결했다. 조혜경 기자

![민간 금융·공공기관 두루 거쳐, 기술보증 기능 '확대' 부실 관리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6091754_29286.jpg)
![육해공 우주까지 글로벌 방산기업 '성큼', 자기 관리 철저한 '워커홀릭'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4211903_146706.png)
![인수합병으로 축산바이오 수직계열화, 효율성 중심 구조재편·가치 저평가 해소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3170318_159458.png)
![4연임 성공한 대상 오너가의 '믿을맨', 담합 리스크 극복 등 승계 발판 마련 집중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3031707_1769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