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검 형사1부는 8일 우리은행 직원 A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 했다고 밝혔다.
| ▲ 검찰이 100억 원대 횡령 혐의를 받는 우리은행 직원을 구속 기소했다. |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우리은행 경남 김해지점에서 대출 서류를 위조하는 방식으로 여러 차례에 걸쳐 177억7천만 원을 횡령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횡령한 돈은 대부분 가상화폐와 해외선물 투자 등에 쓴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과 경찰은 45억 원 상당의 가상자산 거래소 예치금과 은행 예금, 전세보증금 등을 동결했다. 조혜경 기자

![9년만에 소방수로 복귀 흑자전환, 비용축소 넘어 이익 기반 마련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7223458_33426.jpg)
![개발자에서 경영자로 올라선 '던전맨', IP 재도약 글로벌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7195957_22399.jpg)
![해외사업 사상 최대 실적, 글로벌 투자 플랫폼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104100_22937.jpg)
![수사·공판·감찰 거친 검사 출신, 중수청 안착과 정치적 중립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171718_16282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