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9510만 원대, 테더 설립자 "중국 본토 가상화폐 투자 허용 불가피"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6-03 09:05: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9510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가상화폐 테더 공동설립자가 중국정부에서 중국 본토의 가상화폐 투자를 허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비트코인 9510만 원대, 테더 설립자 "중국 본토 가상화폐 투자 허용 불가피"
▲ 브룩 피어스 테더 공동설립자는 2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와 인터뷰에서 중국정부가 중국 본토인들의 가상화폐 거래를 허용할 것이라 전망했다. 사진은 중국 오성홍기와 홍콩특별행정구구기. <연합뉴스>

3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8시16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44% 오른 9519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52% 내린 530만9천 원에, 솔라는 1SOL(솔라나 단위)당 1.55% 하락한 22만92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리플(-0.96%), 도지코인(-1.78%), 에이다(-0.63%), 시바이누(-2.82%)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테더(0.21%), 비앤비(0.54%), 유에스디코인(0.29%)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펠라즈(66.53%), 에이피이앤에프티(16.67%), 하이스트리트(13.46%)는 24시간 전보다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2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브룩 피어스 테더 공동설립자가 현재 중국정부에서 중국 본토인의 가상화폐 투자를 금지하고 있으나 향후 거래가 허용될 것으로 내다봤다고 전했다.

피어스 공동설립자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중국의 가상화폐시장 개방 문제를 두고 “불가피한 문제라고 본다”고 말했다.

피어스 공동설립자는 홍콩이 투자자들에게 명확한 가상화폐 규제정책을 제시하고 있어 인근 아시아 국가인 싱가포르와 일본, 한국과 비교해서 앞서 있다고도 평가했다.

홍콩 증권선물위원회는 올해 4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거래를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승인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익 161억원 '흑자전환', 매출은 4.5% 줄어든 1조5천억원
[채널Who] 구광모의 승부수! LG유플러스 홍범식 대표가 선포한 '유·무선 중심' 구..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강력한 호황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로이터 "에스티아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제조설비 건설", 124억 위안 규모
최악 실적 제주항공 김이배 '내실경영', 모회사 지원 업은 티웨이항공 이상윤 '공격경영'
OCI '빅배스'로 반도체 훈풍 탈 준비, 김유신 고부가소재 전환 성과에 기대감
KT CFO 장민 "신임 CEO 아래서도 주주환원·성장전략 유지할 것"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