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9470만 원대 하락, 현물 ETF 실제 출시까지 이더리움 강세 전망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5-29 08:47: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9470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이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전까지 비트코인보다 더 높은 상승률을 보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비트코인 9470만 원대 하락, 현물 ETF 실제 출시까지 이더리움 강세 전망
▲ 29일 더블록은 이더리움이 이더리움 현물 ETF 출시 전까지 비트코인보다 강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은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29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8시23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36% 떨어진 9470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84% 낮아진 533만2천 원에, 비앤비는 1BNB(비앤비 단위)당 0.18% 내린 83만3천 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솔라나(-0.89%), 리플(-0.95%), 도지코인(-2.56%), 에이다(-2.16%)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테더(0.07%), 유에스디코인(0.22%), 시바이누(4.55%)는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펠라즈(240.80%), 에이피엠코인(61.31%), 콘텐토스(36.38%), 레이(25.60%), 위드(18.43%), 300피트네트워크(17.04%), 지티엑스(16.14%)는 24시간 전보다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전문매체 더블록은 가상화폐 전문가의 분석을 인용해 이더리움 현물 ETF가 출시되기 전까지 이더리움이 비트코인보다도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가상화폐 트레이딩회사 아르벨로스마켓 공동설립자인 조슈아 림은 더블록에 이더리움 현물 ETF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단기적으로 이더리움이 비트코인보다 강세를 보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림 설립자는 최근 이더리움의 시세 흐름을 두고 비트코인이 현물 ETF 승인을 앞두고 보였던 가격 움직임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림 설립자는 이더리움의 현물 ETF 승인으로 시가총액이 높은 다른 가상화폐들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바라봤다.

그는 이더리움의 현물 ETF 승인으로 다른 가상화폐들의 현물 ETF 승인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더리움과 마찬가지로 증권성 논란이 있는 작업증명 방식의 가상화폐들도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농협 11개 계열사에서 임원 성과보수 환수제 규정 마련, 내부통제 강화 위한 준법감시위..
6월 르노코리아 수출 64.8% 감소, 한국GM과 KGM은 수출 늘어
[오늘의 주목주] '메가프로젝트 기대감' LS일렉트릭 주가 10%대 올라, 코스피 반도..
'수수료 무료'로 국내주식 키운 토스증권, 30대 CEO 김규빈 '편의성' '연금저축'..
[1일 오!정말] 이재명 "모두를 위한 정치 해야, 내부단합도 매우 중요하다"
퀄컴 HBC로 엔비디아 AI 서버 시장 지배력에 도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 수..
국토부 '항공사 재무건전성' 관리 나선다, 자본금 100억 상향·과징금 정비 실효성 논란
총리 사퇴 뒤 국회 복귀한 김민석 정청래에 견제구, "두 번 할 필요 있을까"
테슬라코리아, 전기차 새 보조금 발표 하루 만에 가격 최대 700만 원 인상
우리금융 ESG 서사 바꾼 임종룡, '127년 헤리티지'로 생산적금융 힘 싣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