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외국인과 기관 매도에 2720선 약세, 코스닥 840선 오름세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5-21 10:43: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나란히 내리고 있다.

21일 오전 10시30분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2.75포인트(0.46%) 낮은 2729.39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장중 외국인과 기관 매도에 2720선 약세, 코스닥 840선 오름세
▲ 오전 21일 장중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내리고 있다. 사진은 딜링룸의 모습. <연합뉴스>

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9.11포인트(0.33%) 하락한 2733.03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투자자별로 보면 외국인투자자가 1370억 원어치, 기관투자자가 953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2405억 원어치를 홀로 순매수하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혼조세 마감했다. 다우지수(-0.49%)가 내렸고 나스닥지수(0.65%)와 S&P500지수(0.09%)는 올랐다. 엔비디아의 실적발표를 앞두고 반도체주 중심으로 강세가 나타났다. 

코스피 상장 종목을 살펴보면 웅진(25.45%), 한국화장품제조(22.6%) 주가가 20% 이상 급등하고 있다. 한솔로지스틱스(15.37%), 웅진씽크빅(14.29%), 한국화장품(14.04%) 등 주가도 많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대형주 중심으로 약세가 나타나고 있다.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38%), LG에너지솔루션(-1.48%), 삼성바이오로직스(-1.14%), 삼성전자우(-0.46%), 현대차(-1.0%), 기아(-0.78%), 포스코홀딩스(-1.87%), KB금융(-1.23%) 등 8개 종목 주가가 내리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0.84%), 셀트리온(0.21%) 등 2개 종목 주가는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52포인트(0.30%) 낮은 844.56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투자자가 602억 원어치를 홀로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426억 원어치, 기관투자자는 252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대성창투(22.44%), 이오플로우(20.1%), KBI메탈(16.51%), 모베이스전자(15.37%), 화성밸브(15.19%), 제일일렉트릭(12.53%), 아이패밀리에스씨(12.07%) 등 주가가 10% 이상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엔켐(8.94%)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알테오젠(0.37%), 리노공업(0.19%), HPSP(0.36%), 클래시스(0.21%) 주가도 오르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3.52%), 에코프로(-3.11%), HLB(-0.74%), 셀트리온제약(-0.64%), 레인보우로보틱스(-1.43%) 등 5개 종목 주가는 내리고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면담, 사측 교섭위원 교체ᐧ입장 변화 촉구
비바리퍼블리카 1분기 순이익 98% 급감, 토스증권은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호실적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우주테크' 39%대 상승, 항공우주 ..
두나무 1분기 순이익 695억으로 78.3% 줄어, 가상자산 시장 거래량 감소 영향
[오늘의 주목주] '로봇사업 기대감' LG전자 10%대 상승, 코스피 6%대 급락 74..
'검은 금요일' 불쏘시개 된 삼성전자 파업 그림자, 전문가 "코스피 단기 충격 가능성"
한미반도체 미국 실리콘밸리에 '한미USA' 법인 설립
[15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야당 복 있다 생각하지 않는다"
[오늘Who] 하나금융 두나무 1조 지분투자 승부수, 함영주 디지털자산 생태계 '룰' ..
트럼프 1분기 엔비디아 인텔 보잉에 개인 투자, "주식과 채권 수천만 달러어치 매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