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가 갤럭시노트7를 교환하고 환불할 때 해지위약금을 받지 않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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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을 원하는 소비자는 제조사에 관계없이 교환받을 단말기를 고를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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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right"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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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이통3사, 갤럭시노트7 교환환불 때 위약금 면제"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10/35254_50236_1344.pn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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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50236"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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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13일부터 연말까지 갤럭시노트7의 교환 및 환불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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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는 13일부터 본인이 기계를 구매한 오프라인 대리점을 방문해 환불을 받거나 단말기를 교환할 수 있다. 이통3사는 12일부터 소비자에게 개별적으로 문자를 보내 절차를 안내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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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몰에서 갤럭시노트7을 구입한 소비자에게는 차후에 세부절차를 안내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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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는 모두 소비자가 환불을 요구하면 공시지원금 혹은 선택약정 계약 해지에 따른 위약금을 받지 않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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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소비자가 다른 제품으로 교환을 요구할 경우 판매하고 있는 단말기 가운데 제조사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고를 수 있도록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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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기기변경과 동시에 번호이동을 원하는 소비자는 현재 전산시스템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수정작업이 이뤄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통3사는 기존의 전산처리 방법을 변경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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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교환 절차는 이통사별로 다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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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KT는 기존 결제 자체를 취소해 소비자가 지불한 금액을 모두 돌려준 뒤 새 기기를 파는 방식으로 교환을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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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결제를 취소하는 것이 아니라 기기를 변경한 뒤 차액을 소비자의 계좌에 넣어주거나 다음달 청구요금에서 빼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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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각각 갤럭시노트7에 적용한 구매 프로그램과 할인 혜택 등에 대한 방침도 내놨다. KT는 세부사항을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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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을 구매한 소비자가 삼성전자의 다른 스마트폰으로 교환할 경우 통신사에 관계없이 3만 원 상당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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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갤럭시노트7 전용 구매프로그램인 ‘T갤럭시클럽’을 폐지한다. T갤럭시클럽은 중고 스마트폰 보상구매과 스마트폰 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소비자가 낸 이용료는 모두 돌려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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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R클럽’에 가입한 소비자가 다른 제품으로 교환할 경우 혜택을 그대로 유지한다. R클럽은 갤럭시노트7 전용은 아닌데 조건은 T갤럭시클럽과 비슷한 프로그램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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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갤럭시노트7을 예약가입한 뒤 아직 단말기를 받지 못한 소비자가 일정 기간에 갤럭시S7이나 갤럭시노트5로 교환할 경우 자체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