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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바이두, 자체개발 무인택시에 테슬라 로보택시와 자율주행 활용 가능성"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5/20240516121642_142056.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바이두의 6세대 자율주행 차량인 RT 6가 중국 우한시에 위치한 돈구 경기장 인근 도로를 주행하고 있다. <바이두></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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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중국 바이두가 테슬라의 무인 자율주행 차량인 ‘로보택시’를 활용할 수 있다는 관계자 발언이 나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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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각) 상하이증권보는 쉬 바오창 바이두 자율주행 기술 총괄의 발언을 인용해 “테슬라가 출시할 로보택시를 두고 협력할 기회를 검토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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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는 자체 개발한 무인택시 서비스 ‘아폴로 고’를 베이징 등 중국 10여 곳 도시에서 운영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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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테슬라가 출시를 예고한 로보택시를 들여올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관계자를 통해 거론된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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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오는 8월 자율주행 무인 택시인 로보택시를 내놓을 것이라고 1분기 콘퍼런스콜을 통해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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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은 “이미 자율주행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바이두가 테슬라와 협력하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라고 바라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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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가 테슬라의 주행보조 시스템인 FSD(Full-Self Driving)를 사용하는 방안도 논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는 FSD를 라이선스 형태로 다른 기업에 제공하는 방안을 꾸준히 언급해 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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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렉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4월 중국을 방문한 뒤 두 기업이 가까워지면서 자율주행 관련 사업도 진전을 이룬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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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는 4월28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바이두의 중국 공공도로 지도 관련 라이선스에 테슬라가 접근할 수 있는 내용의 협력안을 체결했다. 이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