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더블유게임즈 1분기 영업이익 617억 내 34% 증가, "안정적 비용 통제"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05-09 11:08: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소셜카지노 게임 전문기업 더블유게임즈의 1분기 실적이 늘었다.

더블유게임즈는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605억 원, 영업이익 61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더블유게임즈 1분기 영업이익 617억 내 34% 증가, "안정적 비용 통제"
▲ 더블유게임즈가 주력 사업인 소셜카지노 사업 호조에 힙입어 실적이 늘었다.

2023년 1분기보다 매출은 10.5%, 영업이익은 33.8% 늘었다.

회사는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한 소셜카지노 분야의 선전에 더해 새로운 '매출 효자' 종목인 아이게이밍 성장이 더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소셜카지노 부문의 마케팅 효율화 작업을 통해 안정적인 비용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소셜카지노 부분은 경쟁 및 수집 컨텐츠 강화를 통한 유저 플레이타임 및 매출 증대로 성수기였던 4분기(1479억 원)보다도 매출이 늘어난 1494억 원을 보였다.

신사업인 아이게이밍을 담당하고 있는 슈퍼네이션은 1분기 매출 111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기존 소셜카지노 게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다양한 신작을 개발하는 등 장르 다각화에 힘을 싣기로 했다.

4월 캐주얼 빙고 게임 '빙고헤이븐'을 선보였고 이밖에 내부 스튜디오를 통해 슈퍼브매치 등 다양한 신작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기존의 소셜카지노 부문은 효율적 마케팅 집행으로 수익성을 높이는 한편 신규 게임 개발과 적극적 인수합병(M&A) 추진으로 새로운 캐시카우를 발굴하기 위해 힘쓰겠다"며 "신작 게임과 아이게이밍 사업부문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