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롯데건설 사내 'AI 신춘문예' 개최, AI 문화 확산 위해 90년대생 직원 제안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05-09 10:57: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건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내 공모전을 열어 임직원 AI 문화 확산에 나선다.

롯데건설은 9일 롯데그룹 자체 AI플랫폼 ‘아이멤버’를 활용해 건설을 주제로 한 시를 창작하는 사내 공모전 ‘AI 신춘문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롯데건설 사내 'AI 신춘문예' 개최, AI 문화 확산 위해 90년대생 직원 제안
▲ 롯데건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내 공모전 ‘AI 신춘문예’를 연다고 9일 밝혔다. <롯데건설>

롯데건설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롯데건설은 8일부터 일주일 동안 응모작을 받은 이후 5월 안에 우수 작품을 선정해 사내 게시판에 공개한다. 공모전을 통해 임직원 사기를 높이고 수상자들의 AI 활용 비법을 나누며 사내 AI 문화를 확산시키는 게 목표다.

이번 공모전은 3일 롯데건설 주니어보드와 대표이사가 함께한 ‘주니어가 제안하는 전사 AI 문화 확산 방안’에서 주니어보드가 제안했다. 

롯데건설 주니어보드는 직무, 직급, 성별을 고려해 다양한 계층을 대표하는 1990년대 이후 태어난 직원 12명으로 구성됐다. 현장과 본사, 시니어와 주니어 사이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등 기업문화 개선을 위해 활동한다.

공모전은 롯데건설 주니어보드와 AI 전담 조직인 ‘범용인공지능(AGI) TFT’가 함께 운영한다.

롯데건설 주니어보드는 “어렵게 느껴진 AI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려고 모든 직원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사내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기업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