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HL만도 주가 장중 14%대 급등, 수익성 개선 본격화 전망에 매수세 몰려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4-29 11:13: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L만도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였고 올해 말부터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할 것이란 증권업계 전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HL만도 주가 장중 14%대 급등, 수익성 개선 본격화 전망에 매수세 몰려
▲ HL만도 주가가 수익성 개선 본격화 전망에 29일 오전 장중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29일 오전 10시52분 코스피시장에서 HL만도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14.72%(4800원) 뛴 3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4.29%(1400원) 오른 3만4천 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 폭을 키웠다.

조희승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HL만도는 1분기 실적에서 고객 다변화 효과를 입증했고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할 전망”이라며 “그동안 높은 마진의 전장부품을 중심으로 한 수주 성과가 빛을 볼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고 바라봤다.

조 연구원은 “HL만도는 올해 상저하고를 지나 2025년 해가 뜰 것”이라며 “대부분 악재가 이미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됐다”고 덧붙였다.

HL만도는 26일 장 마감 뒤 2024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1천억 원, 영업이익 756억 원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2023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5%, 7.7% 증가했다.

1분기 순이익은 102.1% 급증한 1457억 원으로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HL클레무브가 투자한 중국 자율주행기업 아이모션 주가가 상승하면서 금융자산평가이익이 늘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신임 대표 내정
강태영 NH농협은행 홍콩 현장경영, "글로벌 사업 주요 수익축으로"
SK텔레콤,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SK AI데이터센터 울산' 구축 협력
6·27대책 이전 서울 아파트 주담대 평균 3억, 강남 서초 용산 성동 송파 순
호반건설 서울 신월동 144-20 가로주택정비 수주, "인근과 연계수주 검토"
홈플러스 점포 임대료 협상 결렬로 15곳 순차 폐점, 11월16일 5곳 문 닫아
현대건설 첫 우수협력 현장소장 시상, 이한우 "소장 역량이 곧 현대건설 신뢰"
GS리테일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유통혁신 인재 영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