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전, 중동에 중소기업과 동반해 진출할 교두보 마련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6-10-09 13:40: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전력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에너지전시회에 참가해 중소기업이 신재생에너지 등 차세대사업을 중동에 진출할 계기를 마련했다.

한국전력은 두바이에서 열린 제 18회 물, 에너지, 환경, 기술박람회(WETEX)에 참가해 전력사업분야 중소기업의 수출확대 활동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한전, 중동에 중소기업과 동반해 진출할 교두보 마련  
▲ 한국전력과 중소기업 35곳이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에너지박람회 WETEX2016에 참가했다.
4~6일 열린 이번 박람회에 한국에서 변압기와 제어기 등 기존 중동시장 수출품목 제조기업뿐 아니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기업이 대거 참가했다.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등 중동 주요국가가 기존 화석연료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신재생에너지로 다각화를 적극 추진하며 신규기업의 진출기회가 확대된 데 적극 대응하고 있는 셈이다.

한국전력과 발전6사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한국 중소기업들의 전시부스 임차와 전시물품 운송, 통역 등에 드는 비용 일체를 지원했다.

한국 참가기업 35곳은 이번 전시회에서 모두 500억 원에 가까운 상담실적을 올려 중동 전력시장 진출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전력은 중소 에너지기업의 수출촉진을 위해 주요 국제전시회에 항상 중소기업과 동반해 참가하며 해외시장 진출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국전력은 4분기에 미얀마, 이란,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주요 전력전시회에서도 한국관을 운영하며 중소기업과 함께 한국의 전력기술과 기자재를 홍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이 대통령과 정청래 장동혁 대표 청와대 회동에서 '추경안' 공방, 국회 심사 진통 예고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국회서 전쟁추경 '속도전' 호소, 장도혁 대표 청와대에서 '맹폭'
'본사 이전 추진' HMM 사장 최원혁, 노조로부터 부당노동행위로 고소
[채널Who] '최후통첩' 반복하는 트럼프, '8일 오전 9시'를 시한으로 못 박은 진..
[오늘의 주목주] '이란 협상 불확실성'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6% 올라, 코스피 ..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영업손실 2078억, 시장 기대보다 손실 규모 커
SK가스 자회사 유동화로 실탄 확보 든든, 윤병석 신재생에너지 중심 리밸런싱 본격화
블룸버그 "트럼프 이란 석유로 대중 협상력 강화 노려, 베네수엘라 전례 되풀이 전략"
[7일 오!정말] 민주당 서영교 "이게(박상용 검사의 회유 의혹) 사람 사냥꾼 아닌가"
우리금융 4대 금융지주 중 1분기 CET1 나홀로 상승각, 임종룡 선제적 자본관리 빛났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