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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축협 정몽규·정해성 사퇴 재촉구, "뭉개면 참담하게 끌려 나간다"

이준희 기자 swaggy@businesspost.co.kr 2024-04-28 1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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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27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준표</a> 축협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몽규</a>·정해성 사퇴 재촉구, "뭉개면 참담하게 끌려 나간다"
▲ 5일 경기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필리핀의 경기.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선수들을 격려한 후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홍준표 대구시장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정해성 전력 강화위원장의 사퇴를 재차 촉구했다.

홍 시장은 27일 페이스북에 “40년 만에 올림픽 본선 탈락이라는 대참사를 야기하고도 그대로 뭉개고 자리 지키기에만 골몰 할건가?”며 “전력 강화위원장이라는 사람도 외국 감독 면접 명목으로 해외 여행이나 다니지 말고 약속대로 책임지고 정몽규 회장과 같이 나가라”고 말했다.

홍 시장은 “염불에는 생각없고 잿밥만 쳐다보다 보니 그리된 거다”며 “더이상 죽치고 뭉개면 참담하게 끌려 나가는 수도 있다”며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

그는 “스포츠맨답게 처신해라”며 “니들 아니더라도 한국 축구 끌고갈 사람 천지 삐까리다”고 덧붙였다.

홍 시장은 26일에도 페이스북에서 “이강인 파동 때 미온적인 대처로 난맥상을 보이더니 사람이 없어서 올림픽 대표팀 감독을 겸임시켜 이 꼴이 되었나?”라고 축구협회를 비판한 바 있다.

그러면서 “숱한 국민 감독 놔두고 또 끈 떨어진 외국 감독 데리고 온다고 부산떠니 한국 축구 그만 망치고 나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26일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에 패배했다.

1988년 서울 대회부터 매번 본선 무대에 올랐던 한국은 이날 8강에서 탈락하면서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이라는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인도네시아는 1956년 멜버른 올림픽 이후 68년 만에 본선 진출에 도전하게 됐다. 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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