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아시아나IDT,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 수주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04-24 11:37: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아시아나IDT가 인천공항의 통합정보체계를 고도화한다.

아시아나IDT는 아시아나항공이 지분 76.22%를 보유한 IT서비스 분야의 계열사다. 공항여객처리시스템과 운항정보표출시스템, 셀프체크인서비스 등 공항분야 기술을 가지고 있다.
 
아시아나IDT,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 수주
▲ 아시아나IDT가 인천공항의 통합정보체계를 고도화한다. < 아시아나IDT >

아시아나IDT는 24일 인천공항공사로부터 통합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금액은 174억 원으로 2023년도 아시아나IDT 매출의 9.24%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27년 4월9일까지다.

아시아나IDT는 계약금액 기준으로 전체 사업의 70%를 맡는 주 사업자로서 △통합정보시스템(IIS) 아키텍쳐 개선 △인프라 성능 개선 △상용 소프트웨어 신규 개발 등을 수행한다.

아시아나IDT는 이를 위해 앞서 진행된 ‘인천공항 3단계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에 참여한 인력을 배치한다. 

김응철 아시아나IDT 대표이사는 “인천국제공항의 핵심 시스템인 통합정보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항공·공항 전문 IT기업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항 운영 및 업무 프로세스의 디지털 전환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