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방심위 해외 쇼핑몰 테무·큐텐·이베이 만나 첫 회의, 자율규제 강화 요청

배윤주 기자 yjbae@businesspost.co.kr 2024-04-23 19:23: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해외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들을 만나 자율규제를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방심위는 23일 테무, 큐텐, 이베이 등 주요 해외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와 첫 협력 회의를 열었다.
 
방심위 해외 쇼핑몰 테무·큐텐·이베이 만나 첫 회의, 자율규제 강화 요청
▲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23일 테무 등 주요 해외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와 첫 협력 회의를 열고 자율규제를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심위는 해외 사업자들에게 해외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유통되고 있는 불법 유해 정보에 신속히 대응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마약 등 불법 식·의약품과 청소년유해매체물의 무분별한 유통이 금지되도록, 자율 규제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도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방심위가 자율규제를 요청하면 사업자가 직접 정보를 차단하고 제한하는 조치를 취해, 유해한 정보의 국내 유통을 신속히 금지하는 실무적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방심위는 "앞으로도 국내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는 알리익스프레스 등 주요 해외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와 협력 회의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실효적으로 대응해 국내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배윤주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기밀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서 징역 3년 선고
자산운용사 블랙록 '석탄 생산 억제' 혐의로 피소, "주주에 심각한 피해"
로이터 "중국 바이트댄스 자체 'AI 칩' 위탁생산, 삼성전자와 협의 중"
FT "좀비 기업 불과했던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핵심 AI 동맹으로 탈바꿈"
삼성전자 HBM4 4배 성능 'zHBM' 개발 중, GPU 위로 적층한다
국제통화기금 '개도국 기후대응 지원' 미국이 반대, "본연의 역할 되찾아야"
과기부총리 배경훈 "KT 이사회 비리 의혹 인지, 후속 조치 투명하게 할 것"
트럼프 한국 '관세 인상' 위협에 싱크탱크 비판, "미국 동맹국 중국에 밀어내"
오픈AI 샘 올트먼의 '월드코인' 고위 경영진 대거 이탈, "장기 전략 의구심" 
EU 회원국 온실가스 배출권 기준 완화 요구, "전기료 낮춰야 경쟁력 회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