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선데이토즈, 애니팡 시리즈 선전으로 하반기 실적 급증 예상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10-05 14:36: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선데이토즈가 새 모바일게임의 흥행에 힘입어 하반기에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애니팡포커‘가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잡은 데다 ’애니팡3‘도 순조롭게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선데이토즈, 애니팡 시리즈 선전으로 하반기 실적 급증 예상  
▲ 선데이토즈의 모바일게임 '애니팡3'.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5일 “선데이토즈는 기존의 애니팡사천성과 애니팡맞고가 안정적 매출을 올리고 있고 애니팡포커도 흥행하고 있다”며 “최근 출시한 애니팡3는 성공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선데이토즈는 애니팡3를 9월27일 출시했다. 150만 명이 넘는 이용자들이 사전예약을 신청했는데 출시된 뒤 누적 내려받기 130만 건을 돌파하며 초반 기세를 올리고 있다.

매출순위도 점차 상승하고 있다. 5일 구글 애플리케이션 마켓에서 39위에 올라 있다. 내려받기 순위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매출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이 연구원은 “애니팡3의 하루 매출이 출시일에 3천만 원에서 4일 8천만 원 수준으로 올랐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출시 초반 무료아이템을 지급하며 이용자를 늘리는 데 주력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빠른 속도로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7월 출시된 애니팡포커는 5일 기준으로 매출순위 24위에 올라 있다. 출시된 뒤 꾸준히 10~20위권을 유지하며 선데이토즈의 실적을 이끌고 있다.

애니팡2와 애니팡사천성, 애니팡맞고 등 기존게임도 힘을 보태고 있다. 현재 각각 매출순위 19위와 38위, 61위를 차지하고 있다.

선데이토즈는 하반기 매출 592억 원, 영업이익 193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상반기와 비교해 매출은 83.3%, 영업이익은 150.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헝가리 신임 총리 취임 "기후변화 대응에 긍정적" 평가, 친환경 규제 강화 전망
인텔 파운드리 테슬라·스페이스X와 협력으로 '환골탈태' 기회, 삼성전자에 위협 커져
LG전자, 고효율 히트펌프 판매 확대로 탄소배출권 확보 추진
SK그룹 AI로 창업세대의 '패기와 도전' 되살려, 최태원 제안으로 영상 제작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중동사태로 수익성 하락, 중장기 성장은 유효"
SK증권 "한국콜마 목표주가 상향, 1분기 한국 화장품 수출 호조에 수혜"
한화오션 캐나다 군함 '80% 건조' 어빙조선소와 맞손, 잠수함 사업 협력 강화
한국투자 "넷마블 목표주가 하향, 기존작 매출 감소로 1분기 실적 기대 이하"
[서울아파트거래] 반포래미안아이파크 전용 84.93㎡ 42억으로 신고가
마이크론 HBM4 올해 엔비디아에 공급 지연 전망, 삼성전자에 초반 수혜 집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