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혼조세를 보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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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으로 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240.52포인트(0.6%) 내린 3만9566.85에 거래를 마감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뉴욕증시 예상치 웃돈 제조업지수에 혼조세, 나스닥 홀로 상승"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4/20240402090642_5527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미국 3월 ISM 제조업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현지시각 1일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혼조세를 보였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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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중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58포인트(0.2%) 낮은 5243.77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17.37포인트(0.11%) 상승한 1만6396.83에 장을 마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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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발표된 미국 3월 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지수는 50.3으로 전망치(48.5)를 크게 웃돌며 17개월 만에 확장국면으로 진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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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연방은행도 올해 1분기 미국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2.8%로 제시하면서 지난 전망 대비 0.5%포인트 상향조정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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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플레이션이 아직 꺾이지 않았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며 전날 미국국채 10년물 금리는 장중 4.31%대까지 올랐다. 이에 증시는 약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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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3월29일 발표된 미국 2월 개인소비지출(PCE)도 1년 전보다 2.8% 상승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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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은 “올해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면 우리의 금리 정책은 명백하게 달라질 것"이라며 "현재 금리 수준을 더 오래 유지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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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 보면 통신(1.5%), 에너지(0.8%), 정보통신(0.2%) 업종이 올랐다. 부동산(-1.8%), 헬스케어(-0.9%), 산업재(-0.8%) 업종은 내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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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가총액 상위 7개 종목별로 보면 알파벳A(3.02%), 메타(1.19%), 마이크로소프트(0.92%), 아마존(0.33%), 엔비디아(0.01%) 주가가 올랐다. 반면 애플(-0.85%), , 테슬라(-0.32%) 주가는 하락했다. 김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