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NH투자증권 책무구조도 마련에 속도, "규정 시기보다 먼저 도입할 계획"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3-22 17:43: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NH투자증권이 책무구조도 마련에 속도를 낸다.

NH투자증권은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증권사들은 2025년 7월까지 책무구조도 제출을 완료해야 하지만 NH투자증권은 규정 시기보다 먼저 책무구조도를 도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 책무구조도 마련에 속도, "규정 시기보다 먼저 도입할 계획"
▲ NH투자증권이 규정 시기보다 책무구조도를 앞서 도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7월 초 시행 예정인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개정안에 따라 금융사들은 자체적으로 책무구조도를 마련해야 한다. 

책무구조도란 금융회사 임원이 담당하는 직책별 책무를 배분한 내역을 기재한 문서이다.

금융사의 주요 업무에 대한 최종 책임자를 특정해 내부통제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위임할 수 없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NH투자증권은 책무구조도 도입을 위해 다양한 사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대표이사를 포함 전 임원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에서 회계법인 전문가를 초청해 관련 설명회를 진행했고 지난해 조직개편에서 책무구조도 도입을 위한 준법기획팀을 신설했다.

손승현 NH투자증권 준법지원본부 대표는 "이번 책무구조도 도입을 계기로 전반적 회사의 업무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문제점을 보완해 NH투자증권만의 내부통제 문화 조성을 위한 계기로 삼고자 한다"며 "단순히 책무명세서 제출을 위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내부통제 관련한 책임감을 모든 임직원이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