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그린푸드, 식자재사업 호조로 3분기 실적 늘 듯

신동훈 기자 dhshi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그린푸드가 식자재사업의 신규계약이 늘어나 3분기에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손주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현대그린푸드는 식자재사업부문이 하반기 신규계약과 수주가 증가해 안정적인 실적을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그린푸드, 식자재사업 호조로 3분기 실적 늘 듯  
▲ 오흥용 현대그린푸드 대표이사 사장.
현대그린푸드는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619억 원, 영업이익 242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3.8% 늘어나는 것이다.

손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가 쌀국수 프랜차이즈업체 포메인과 식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해 급식분야에만 집중된 사업영역을 외식분야로 넓혔다"고 분석했다.

현대그린푸드 식자재사업부문은 9월 포메인과 연간 100억 원 규모의 식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해 포메인의 130여 개 가맹점에 일반 식자재를 공급한다.

손 연구원은 "유통사업 부문은 현대그룹 출점에 따른 계열사 수혜도 지속될 것"이라며 "상반기에 새로 문을 연 동대문점(3월)과 송도점(4월)의 신규매출이 3분기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파악했다.

단체급식부문은 주요거래처인 현대자동차의 전면파업에 따라 매출이 김소할 수도 있다.

손 연구원은 "단체급식 부문은 올해 2분기에 주요거래처인 현대중공업이 구조조정을 진행하며 조업일수가 줄어 매출이 감소됐다"며 "현대차 전면파업 관련 이슈는 리스크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동훈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640만 원대, 연준 금리 동결 기대로 상승 뒤 횡보
SK하이닉스 이천공장 방류수 유입 하천, 염소·황산이온 농도 높게 나타나
네이버·넷플릭스 제휴 브랜드 '네넷' 통했다, 멤버십 신규 가입자 1.5배 증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사업, 내년 '프런티어 AI·산업 확산' 투트랙 재편
머스크 스페이스XAI '스페이스XSI'로 변경 예고, 트럼프 '슈퍼지능' 기조 따라
우리은행 연 최고 9%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 출시, 월 30만원까지 납입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 취임, '서밋·투게더·챌린지' 3대 경영방향 제시
'암살자(들)'로 창작 자유 논란 커진다, '영화 사전심의 위헌' 30년 논쟁 어디로
[현장] 블록체인업계가 '포켓몬카드'에 꽂힌 이유, NFT 광풍 지나 '실물' 수집품 ..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공장 LFP로 체질 전환, 김동명 유럽 ESS 시장 정조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