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그린푸드, 식자재사업 호조로 3분기 실적 늘 듯

신동훈 기자 dhshin@businesspost.co.kr 2016-09-27 17:21: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그린푸드가 식자재사업의 신규계약이 늘어나 3분기에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손주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현대그린푸드는 식자재사업부문이 하반기 신규계약과 수주가 증가해 안정적인 실적을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그린푸드, 식자재사업 호조로 3분기 실적 늘 듯  
▲ 오흥용 현대그린푸드 대표이사 사장.
현대그린푸드는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619억 원, 영업이익 242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3.8% 늘어나는 것이다.

손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가 쌀국수 프랜차이즈업체 포메인과 식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해 급식분야에만 집중된 사업영역을 외식분야로 넓혔다"고 분석했다.

현대그린푸드 식자재사업부문은 9월 포메인과 연간 100억 원 규모의 식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해 포메인의 130여 개 가맹점에 일반 식자재를 공급한다.

손 연구원은 "유통사업 부문은 현대그룹 출점에 따른 계열사 수혜도 지속될 것"이라며 "상반기에 새로 문을 연 동대문점(3월)과 송도점(4월)의 신규매출이 3분기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파악했다.

단체급식부문은 주요거래처인 현대자동차의 전면파업에 따라 매출이 김소할 수도 있다.

손 연구원은 "단체급식 부문은 올해 2분기에 주요거래처인 현대중공업이 구조조정을 진행하며 조업일수가 줄어 매출이 감소됐다"며 "현대차 전면파업 관련 이슈는 리스크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동훈 기자]

최신기사

크래프톤 1분기 '배틀그라운드' 매출 1조 상회 '역대 최대', 쏘카와 자율주행 합작사..
은행권 플랫폼 경쟁 속 무한 합종연횡, 일상 생활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간다
'리테일 왕좌' 흔들리는 키움증권, 엄주성 새 무기는 '퇴직연금'과 '발행어음'
포스코홀딩스, 1조1천억 투자해 호주 리튬광산 지분 30% 확보
넥슨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116억 과징금' 끝까지 거부하는 이유?, 과거 사건 소급..
CJENM 영화 '아파트' 공개에 쏠리는 눈, '비용 절감' AI 콘텐츠 제작 이정표 되나
한미약품 1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9% 감소, "로수젯 중심 성장세 견조한 흐름"
LG생활건강 1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24% 감소, 화장품 부문 투자 확대 영향
[채널Who] 교육 현장의 '괜한 갈등', 이재명 대통령은 '공교육 정상화'와 '교권 ..
[채널Who] 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가 두산로보틱스 선택한 이유, 압도적 기술 경쟁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