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 6년 만에 퇴임, 이창재·박성수 각자대표 체제로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02-27 17:29: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웅제약이 각자대표이사 체제에 변화를 준다.

27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전승호 대표이사가 3월28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에서 물러난다. 자연스럽게 대표이사도 내려놓게 된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 6년 만에 퇴임, 이창재·박성수 각자대표 체제로
▲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이사(사진)가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에서 물러난다.

전승호 대표의 자리는 박성수 부사장이 채운다.

현재 대웅제약의 사내이사를 보면 전승호·이창재 각자대표이사와 박성수 부사장 등 3명으로 구성돼 있다.

전 대표의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이창재·박성수 각자대표이사 체재로 변화하게 된다.

대웅제약은 정기 주총에 박은경 ETC마케팅본부장을 새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올린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전 대표의 퇴임은 회사가 추구하는 임기 3년 중임제 기조 때문이다. 전 대표는 앞으로 대웅인베스트먼트·아피셀테라퓨틱스 대표로 활동하게 된다.

아피셀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과 영국 바이오기업 아박타가 공동 출자해 2020년 설립한 차세대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기업이다.

전 대표는 2018년부터 6년 동안 대웅제약 대표를 맡았다.

전 대표 재임 기간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과 미국 출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와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의 국내 신약 승인을 받았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크래프톤 미국 자회사 언노운월즈, 신작 '서브노티카2' 15일 앞서해보기 출시
비트코인 1억1468만 원대 횡보, 미국 연준 의장 교체 앞두고 불확실성 이어져
4월 수출 중동전쟁에도 두 달 연속 800억 달러 돌파, 반도체 호조에 역대 2위
법무장관 정성호 "공정한 법치로 노동가치 존중받는 사회 뒷받침하겠다"
삼성전자 2026 월드컵 맞아 AI TV 교체 판촉 행사, 최대 20만 포인트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래 첫 전면 파업 돌입, 손실 규모 6400억 추산
카카오 개방형 플랫폼 '플레이MCP'와 오픈클로 연동 지원, AI에이전트 강화
애플 2분기 매출 1111억8천만 달러 역대 최대, 차기 CEO 터너스 새 제품 개발 시사
청와대서 첫 노동절 기념식 열려, 이재명 "나도 소년 노동자 출신" "기업과 노동자 상..
동아제약 '박카스 회사' 이미지 벗는다, 일반의약품 존재감 키우는 '피부 설루션' 주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