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현대차증권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위탁매매 수익성 좋아져"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2-27 08:48: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증권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이홍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7일 삼성증권 목표주가를 4만4천 원에서 4만7천 원으로 높이며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지표 개선 등에 따라 손익 추정치가 소폭 상향됐다”고 말했다.
 
현대차증권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위탁매매 수익성 좋아져"
▲ 이홍재 연구원은 27일 삼성증권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다.

전날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증권 주식은 4만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증권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됐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72억 원의 손실을 냈다. 국내외 부동산 관련 충당금 2천억 원을 적립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부동산 관련 노출도가 상대적으로 높지 않아 추가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들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이 20조 원대까지 늘어나는 등 브로커리지 수익성 증가로 삼성증권의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년 전보다 19%, 20%가량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삼성증권은 지난해 주당배당금을 2200원으로 결의했다. 연결 기준 배당성향은 35.8%로 1년 전과 동일하다.

이 연구원은 “올해 배당 정책도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다만 최근 금융주 주가가 기업 밸류업 기대감으로 크게 상승했으나 삼성증권은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던 점과 배당 수준을 감안할 때 투자 매력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