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 부위원장 김소영, 은행권에 청년도약계좌 중도해지이율 개선 당부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 부위원장 김소영, 은행권에 청년도약계좌 중도해지이율 개선 당부
▲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이 2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청년도약계좌 1호 가입청년 및 시중은행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금융위원회>
[비즈니스포스트] 금융위원회가 은행권에 청년도약계좌 중도해지이율의 빠른 개선을 당부했다.

금융위는 2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청년도약계좌 연계가입청년과 금융권의 대화’를 열고 청년도약계좌 중도해지이율 개선의 빠른 추진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청년도약계좌는 그동안 5년이란 긴 만기 탓에 매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금융위는 중도해지이율을 개선해 청년층의 고민을 덜겠다는 것이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이를 위해 은행권에 중도해지이율 개선 등의 빠른 이행을 당부했다. 

또한 혼인과 출산, 생애최초 주택마련 등 특별중도해지 사유에 해당하면 기본금리와 우대금리, 비과세, 정부기여금 등의 혜택이 모두 제공되며 사유와 관계없이 3년 이상만 가입을 유지하면 비과세 혜택을 적용하기 위해 법률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김 부위원장은 보이스피싱 등에 보유계좌가 이용되는 등의 특이한 정황이 없는 한 특별거래한도를 부여하는 등의 조치를 이행해달라고 은행권에 당부했다.

청년희망적금을 청년도약계좌로 거래한도 문제 없이 원활히 갈아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이야기한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과 주요 시중은행 관계자, 은행별 청년도약계좌 1호 연계가입 청년 등이 참석했다.

청년들은 청년도약계좌 관련 고충을 금융위와 은행에 설명했다. 주요 은행은 청년도약계좌 연계가입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는 한편 중도해지이율 개선 및 연계상품 출시도 빠르게 진행하겠다는 뜻을 내놨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 삼성전기에 245억 장비 공급 계약 체결 "삼성그룹 환영"
조희대 "청와대 재제청 공문 근거 명확하지 않아" 재확인, 국감 증인선서·증언 거부
테슬라와 스페이스X '테라팹'에 TSMC 합류 가능성, 인텔의 협력 성과에 불확실성 커져
다올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하향, 유상증자 영향 등 반영"
유안타증권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하향, 작년 매출 높아 성장률 둔화 불가피"
에코프로비엠 삼성SDI와 전고체 배터리 소재 협력 강화, 2027년 양산 목표
DS투자 "한진칼 지분구도 산업은행의 지분 매각이 변수, 호반 지분 인수 의지 가장 높..
한국투자 "한국콜마 목표주가 상향, 화장품 업황 호조로 매출 증가 이어져"
독일·프랑스 유럽연합에 수출기업 지원 조치 요구, 온실가스 배출권 무상할당 축소에 경쟁..
경찰, '장인 업체 계약' 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 수사 착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