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사 해외진출 가이드북 개정판 발간, 금감원 "규제개선 내용 전면 반영"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2-16 10:45: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이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가이드북을 내놨다.

금융감독원은 2018년 7월 발행했던 ‘금융회사 해외진출 가이드북’의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융사 해외진출 가이드북 개정판 발간, 금감원 "규제개선 내용 전면 반영"
▲ 16일 금융감독원이 금융사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가이드북을 개정해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에는 금융회사의 해외 점포 설립 등과 관련한 업권별 법규 및 외국환거래법규상 국내 신고요건과 절차 등이 담겼다.

금융회사의 해외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최근 규제개선이 이뤄진 △역외금융회사 투자 등 신고의무 완화 △출자요청 방식 투자관련 특례 △금융업권법과의 중복신고 해소 △해외사무소의 영업활동 영위 일부 허용 등의 내용도 반영됐다.

금감원은 가이드북을 금융회사와 금융협회에 배포하고 금융중심지지원센터 홈페이지에도 게시한다.

금융감독원은 “가이드북 개정판 발간으로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진출 신고 절차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금융감독업무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네이버 금융 세그먼트 확산, 커머스 경쟁력 강화 전망"
SK증권 "보령 수익성 개선에 주목, 특허 만료에도 견조한 카나브 패밀리"
SK증권 "대원제약 겨울의 강자, 내년 수익성 개선에 주목"
미래에셋증권 "미스토홀딩스 나쁘지 않는 시점, 미스토 부문 재고 감축"
하나증권 "네이버 두나무 합병으로 선명해진 꿈의 크기, 국내 디지털 자산 생태계 투자의..
DS투자 "네이버, 글로벌 유일의 WEB2+WEB3 플랫폼 가치 주목받을 것"
DS투자 "종근당 안정화된 실적, CKD-510D의 개발 계획 공개"
DS투자 "대원제약 4분기 감기약이 있다, 다른 제약사처럼 비만치료제 개발 중"
DS투자 "덴티움 중국의 반등이 필요, 베트남·러시아로 물량 확대 지속"
DS투자 "SK 도약의 시간,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SK실트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