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금융  금융

한화생명, 재무설계사에 모바일 고객관리 앱 제공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6-09-21 15:03: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생명이 재무설계사들에게 고객관리를 모바일로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앱)을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1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한화생명 재무설계사들 가운데 90% 정도가 모바일 고객관리앱인 ‘터치+’를 이용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8월부터 재무설계사들을 대상으로 터치+를 운영하고 있다.

  한화생명, 재무설계사에 모바일 고객관리 앱 제공  
▲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화생명이 내놓은 재무설계사들을 위한 모바일 고객관리 어플리케이션 '터치+'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재무설계사가 보유한 고객이 많은 경우 만나야 할 고객을 직접 선정하는 과정에서 효율적인 관리가 어려웠다”며 “터치+ 앱은 고객의 다양한 상황을 분석해 우선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고객을 매일 선정해 재무설계사에게 알려준다”고 말했다.

매일 아침마다 기념일을 맞았거나 가입한 보험상품에 관련된 안내를 받아야 하는 고객 등 일정관리를 받아야 하는 대상을 재무설계사에게 알려주는 방식이다. 요일별이나 월별로 주제를 정해 관리해야 하는 고객을 알려주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터치+를 실행하지 않아도 휴대전화에 알람메시지를 전송하기 때문에 재무설계사가 고객과 즉시 연락할 수 있다. 고객과 연락한 내용은 한화생명의 데이터베이스에 자동으로 저장돼 고객관리에 대한 피드백도 빠르게 할 수 있다.

한화생명은 9월 안으로 △보험가입 여력 △보험확신 △보험가입에 대한 요구 △재무설계사와 유사성 △재무설계사와 관계 등의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정교한 고객모델을 터치+에 적용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 양산 본격화, "피지컬AI 시대 수요 급증 전망"
체코전 승리에 금융권 월드컵 마케팅 주목, 특화상품·응원전으로 고객 잡고 브랜드 알리고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AI 인프라 확장 경쟁, AI 데이터센터 주도권 전략 '3..
엔비디아 대항 독자 AI칩 시장 급성장 전망,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 수요 더 늘..
독일 기후회의서 화석연료 퇴출 또 뒷전, 올해 유엔 기후총회 '전기화' 내세워 우회로 모색
식음료기업 스테디셀러에 이유있는 신상 추가, '낯선 맛' 붙으면 오리지널 매출 덩달아 ..
청소년 자살률 절반 줄이기 대책 시동, 범정부 대응 진전 있지만 '산 넘어 산'
보험사도 고환율 장기화에 비상, 환헤지 비용 상승에 건전성·배당 부담 커진다
중국 전기차 기업도 휴머노이드 개발 속도, 현대차 테슬라와 공급망 경쟁 가열
코트라 반도체 넘어 K소비재서도 기회 본다, 강경성 수출 1조 달러 조기 달성 지원 담금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