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교보증권 "포스코퓨처엠 N86 양극재 수요 증가 전망, 고객사 전기차 호조"

주하영 기자 juhyhy@businesspost.co.kr 2024-02-02 14:51: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퓨처엠이 고성능 제품인 N86(니켈 비중 86%)양극재의 생산성을 안정화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2일 “포스코퓨처엠은 고객사 제너럴모터스(GM)의 견조한 전기차 출하량에 따라 N86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수율 개선에 따른 안정적 생산이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교보증권 "포스코퓨처엠 N86 양극재 수요 증가 전망, 고객사 전기차 호조"
▲ 포스코퓨처엠의 N86 양극재의 안정적 생산과 인조흑연 음극제의 고객 확대가 기대된다.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N86은 GM과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사 얼티엄셀즈에 공급된다. GM 전기차 출하량이 늘면 그만큼 N86 수요도 늘어나게 된다. 

GM은 2024년 20만~30만 대의 전기차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N86 역시 꾸준히 출하량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인조흑연 기반의 음극재 사업 성과도 점차 가시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최 연구원은 “인조흑연 음극재와 관련해 고객사와 장기계약이 진행되고 있어 레퍼런스(거래 사례)를 기반으로 신규 고객사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포스코퓨처엠은 2024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7750억 원, 영업이익 126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3년과 비교해 매출은 21.3%, 영업이익은 250% 증가하는 것이다. 주하영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