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일주일 만에 26만3천 장 팔려, 최다 이용은 강남역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4-01-30 18:34: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일주일 만에 26만3천 장 팔려, 최다 이용은 강남역
▲ 29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 시청역에서 기후동행카드를 직접 구입해보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의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가 판매 시작 7일 만에 26만 장이 넘게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3일부터 29일까지 판매된 기후동행카드가 모두 26만3316천 장이라고 30일 밝혔다. 판매 유형별로 살펴보면 모바일이 9만7009장 그리고 실물카드가 16만6307장이다. 

최다 판매역사는 선릉역, 홍대입구역, 신림역, 까치산역, 삼성역 등이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실물카드가 특히 인기가 많아 품귀 현상을 겪고 있다"며 "초도 물량 20만 장 가운데 3만 장 정도만 남은 상태라 추가로 15만 장을 생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추가 물량은 오는 2월7일부터 공급된다. 

서울시는 실물카드와 달리 3천 원의 구매 비용이 들지 않고 24시간 언제든 충전할 수 있는 모바일 카드의 이용을 당부했다. 모바일 카드는 30일 현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카드를 선보인 후 첫 평일인 29일 월요일에는 14만2천여 명이 기후동행 카드를 사용해 대중교통을 이용했다. 누적 이용건수는 버스 25만 건, 지하철 22만 건 등 47만 건이다.

기후동행카드로 가장 많이 이용한 지하철역은 강남역이고 그 뒤로 구로디지털단지역과 신림역 순이다. 버스는 도봉구와 구로구를 잇는 160번부터 143번, 130번 노선에 시민들의 발길이 쏠렸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